지난 1월 26일 저녁,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의 셰프와 매니저, 소믈리에와의 인터뷰집 『별을 만드는 사람들』을 출간한 김성현 기자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 1과 시즌 2에 출연한 김도윤 셰프가 알라카르테 살롱 북토크 두 번째 시간을 빛내 주셨어요. 지난해 11월에 진행한 시대예보 송길영 작가와 함께한 커피 토크에 이어 이번에는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 현장 분위기를 자세히 소개해 드릴게요!
알라카르테 살롱은 어디서 열리나요?

알라카르테 살롱이 열리는 서울 강남구 알라카르테 카페 입구. 오늘의 북토크 주인공 김성현 작가의 포스터가 입구에서 맞이합니다.



미리 참석을 신청한 분들은 알라카르테 카페 입구의 리셉션에서 예약 확인을 하고, 브로셔와 기념품을 수령해요. 오늘 북토크 주인공 김성현 작가의 책도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알라카르테 살롱 참석자는 카페에서 원하는 메뉴를 시음할 수 있어요. 아메리카노(핫, 아이스), 자몽 에스프레소, 플랫 화이트 네 가지 메뉴 중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메뉴 카드 뒷장에는 오늘 북토크에서 소개하는 ‘별을 만드는 사람들’ 내용 중 알라카르테 살롱이 큐레이팅한 문장이 담겨 있어요. 각자 선택한 음료를 책 속 문장과 함께 음미하며 북토크 시작을 기다립니다.
인터뷰집 ‘별을 만드는 사람들’은 무슨 내용일까?

이번 알라카르테 살롱 두 번째 연사인 김성현 기자가 집필한 인터뷰집 『별을 만드는 사람들』은 한국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10곳의 셰프와 매니저, 소믈리에 등 한국 미식 업계 전문가 24인의 이야기를 담았어요.

김성현 기자는 현직 영화 기자로, 미슐랭 레스토랑 세계를 영화 스크린의 미쟝센에 비유하며 북토크를 시작했는데요. 셰프는 영화감독으로, 레스토랑 매니저와 소믈리에는 영화배우, 레스토랑을 찾는 손님은 영화 관객에 비유했어요.

특히 여러 미슐랭 셰프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공통된 철학이 ‘재료의 본질을 향한 광기 어린 집요함’이라고 표현하기도 했어요. 이번 북토크에 대담으로 함께하는 윤서울 김도윤 셰프를 시작으로, 밍글스 강민구 셰프, 스와니예 이준 셰프가 어떤 철학을 중심으로 요리하는지 소개했습니다.

미슐랭 레스토랑을 만드는 것은 스타 셰프 한 명만의 몫이 아닙니다. 김성현 작가는 소믈리에와 매니저를 ‘셰프의 언어를 고객의 언어로 바꾸는 번역가’라고 비유했어요.

북토크는 김성현 기자와 그가 출간한 인터뷰집 내용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으며 마무리했는데요.
김성현 기자가 이번에 출간한 인터뷰집 『별을 만드는 사람들』에는 더 많은 셰프와 소믈리에, 매니저 등 미슐랭 레스토랑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인터뷰집 『별을 만드는 사람들」에서 만나보세요.
흑백요리사 김도윤 셰프가 말하는 미슐랭 레스토랑은?

이어지는 시간은 김성현 작가의 인터뷰집 『별을 만드는 사람들』의 인터뷰이 중 한명이자 흑백요리사 출연진이기도 한 김도윤 윤서울 오너셰프와의 대담이었습니다.

김도윤 셰프는 현재 미슐랭 가이드 1스타인 윤서울과 면서울 두 개의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번 북토크를 통해 김도윤 셰프는 어떤 철학으로 요리하고 레스토랑을 운영하는지 관객과 공유했습니다.

관객과의 시간에는 최근 공개된 흑백요리사 시즌 2에 대한 김도윤 셰프의 솔직한 후기도 들을 수 있었어요.


준비된 모든 프로그램이 종료된 후, 김성현 기자와 김도윤 셰프는 이번 알라카르테 살롱 참석자를 위해 사인회를 열었어요. 많은 참석자가 늦은 시각까지 기다리며 두 연사와 인사하고 사인을 받아갔답니다.
알라카르테 살롱은 전자동 커피머신 브랜드 유라가 고객에게 커피와 관련된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새롭게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산업의 연사를 모시고 커피와 함께 여러 주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유라는 알라카르테 살롱을 포함해 커피 클래스와 다양한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니, 앞으로 소개할 프로그램에 관심 가져 주세요!
지난해 송길영 작가와 진행한 알랑카르테 살롱 첫 시간 후기가 궁금하면, 아래 게시물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