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머신도 친환경이 될 수 있을까? 지구의 날 맞이 에너지 절약 커피머신 고르는 법

커피머신의 커피 추출 과정 중 가장 전기를 많이 쓰는 구간은 언제일까요? 탄소 배출을 줄이며 커피를 즐기는 습관과 친환경 커피 머신 선택하는 기준을 소개합니다.

매일 마시는 커피 한 잔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보신 적 있나요? 오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이해, 탄소 배출 줄이는 커피 습관부터 커피머신 작동 시 전기를 가장 많이 쓰는 단계, 에너지를 절약하는 커피머신 선택하는 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지구의 날 맞이, 탄소 배출 줄이는 커피 습관 세 가지는?

출처: unsplash

✅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품 사용하기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 2024년 한 해 동안 프랜차이즈 카페와 패스트푸드점에서 사용한 일회용 컵이 9억 4천만 개라고 합니다.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대한민국 국민 5천만 명이 하루에 일회용컵 하나(20g)만 줄여도 연간 폐플라스틱의 10%를 감축할 수 있다고 발표했는데요. 카페에서 커피를 마실 때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면 탄소 배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가정이나 사무실에 전자동 커피머신을 두고, 개인컵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 캡슐 대신 원두 기반 커피머신 사용하기

편리함 때문에 캡슐 커피머신을 사용하는 가정이나 사무실이 많은데요. 커피를 추출한 뒤 남은 캡슐은 알루미늄 캡슐과 커피 찌꺼기, 플라스틱 포장재가 섞여 있어 분리수거가 어렵고, 대부분 일반 쓰레기로 처리된다고 해요. 가능하면 캡슐 커피머신 브랜드가 운영하는 전용 수거 프로그램이나 정부가 운영하는 회수 사업을 활용하는 것을 추천해요. 하지만 원두를 사용하는 커피머신을 사용하면 분리 배출이나 별도의 수거 프로그램 신청 없이 커피를 즐길 수 있답니다.

✅ 에너지 효율이 높은 커피머신 선택하기

전기를 사용하는 커피머신을 선택할 때는 에너지 효율이 높은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해요. 특히 매일 커피 한 잔 이상 즐긴다면, 에너지 효율이 높은 커피머신을 선택해야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탄소 중립을 실천할 수 있어요.

커피머신, 전기를 언제 많이 쓸까?

매일 아침이나 오후에 커피머신을 켜고 커피 한 잔을 내린 후, 그대로 두고 방치하는 편인가요? 별생각 없이 반복하는 이 루틴 때문에 꽤 많은 전력을 소비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커피머신의 전력 소비 상태는 예열 중 – 추출 중 – 대기 중으로 크게 세 단계로 나눌 수 있는데요. 대기 중에는 전력을 사용하는 시간이 가장 오래 지속되므로 누적 소비 전력이 커지는 구간입니다. 만약 커피를 추출한 뒤 머신 전원을 끄지 않고 방치하면, 대기 전력 때문에 꽤 많은 전기를 쓰게 될 수 있습니다.

1️⃣ 예열 중: 보일러가 목표 온도까지 올라가는 구간. 순간 소비 전력이 높지만, 시간은 수 초에서 수십 초로 짧은 편.

2️⃣ 추출 중: 커피가 추출되는 시간으로, 약 1~2분으로 짧은 편.

3️⃣ 대기 중: 추출 완료 후 전원을 끄지 않은 상태. 물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보일러가 간헐적으로 작동하면서 지속적으로 전력 소비.

에너지 절약 커피머신, 어떤 기준으로 선택할까?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려면 커피머신을 선택할 때 자동 절전 모드를 탑재하고 있는지, 예열 속도가 빠른지, 브랜드 차원에서 에너지 효율에 신경 쓰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유라 전자동 커피머신은 신제품 개발 단계부터 에너지 효율을 핵심 요소로 고려하며, 자동 절전 모드와 써모블록 히팅 방식 등을 적용해 친환경적입니다.

1️⃣ 자동 절전 모드

유라 커피머신은 머신을 사용하지 않을 때 자동으로 절전 모드로 전환하는 ‘에너지 절약 모드(E.S.M.©)’를 적용해 최대 40%까지 전력 소비를 절약해 줍니다. 유라 커피머신의 절전 모드는 마지막 작동 시점으로부터 15분, 30분, 또는 1~9시간 후에 꺼지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자동 절전 모드란, 일정 시간 사용하지 않을 때 자동으로 머신의 전원을 차단하거나 절전 상태로 전환하는 기능입니다. 앞서 소개한 것과 같이 커피머신 전원을 끄지 않고 방치했을 때 가장 많은 전력을 소비하는 것은 대기 시간인데요. 자동 절전 모드가 있다면 마지막 추출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머신이 저전력 상태로 전환되어 전력 사용을 줄일 수 있어요.

2️⃣ 예열 속도와 보온 방식

유라 커피머신은 ‘써모블록 히팅(Thermoblock)’ 방식을 적용해, 필요한 순간에만 물을 빠르게 가열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어요. 

커피머신에서 순간적으로 가장 많은 전력을 소비하는 것은 예열 구간인데요. 예열 시간이 짧을수록 고온 상태를 유지하는 시간도 줄어 전체 전력 소비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예열 속도가 빠르고 보온을 효율적으로 해주는 커피머신을 선택하면 에너지 효율을 올릴 수 있어요.

3️⃣ 브랜드의 에너지 효율 정책

커피머신은 냉장고나 컴퓨터처럼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인증 체계는 따로 없지만, 브랜드가 제품 개발 단계부터 에너지 효율을 얼마나 진지하게 고려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 선택 기준입니다.

유라는 신제품 개발 단계부터 에너지 효율을 핵심 요소로 고려하고 있으며,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전력 소비를 기준으로 설계를 최적화합니다. 유라 제품은 독일의 에너지 소비 측정 규격인 DIN 표준 18873-2를 준수합니다. 

유라는 커피를 추출한 뒤 남은 커피 찌꺼기로 친환경 화분을 만들어 OCS(Office Coffee System) 파트너사 임직원에게 선물하는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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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구의 날을 맞이해, 탄소 배출을 줄이며 커피를 즐기는 방법과 에너지 효율 높은 커피머신 선택 팁을 소개해 드렸어요. 매일 커피 한 잔의 루틴에 에너지 효율까지 챙겨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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