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커피 페어링 클래스 with 연과점 하루 — 한국 전통 음료가 커피와 만난 날

지난 6월 24일~25일, 유라(JURA)와 K-디저트 브랜드 연과점 하루가 함께한 커피 페어링 클래스 현장을 소개합니다. 오미자, 식혜, 수정과로 재해석한 커피 메뉴부터 유라 Z10·S8 체험기, 사은품 구성까지 한눈에 확인해보세요.

바쁜 일상 속, 전자동 커피머신 한 잔으로 카페 같은 여유를 누리고 싶지만 정작 어떤 메뉴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셨나요? 지난 6월, 유라(JURA)는 프리미엄 K-디저트 브랜드 연과점 하루와 만나 특별한 페어링의 순간을 선물했습니다. 유라 커피머신이 완성한 향긋한 K-음료와 연과점 하루의 정성 담긴 K-디저트가 어우러진 ‘유라 커피 페어링 클래스 with 연과점 하루’의 다정한 현장을 지금 함께 만나보세요.

한국의 맛을 커피로 옮기다, 유라가 만든 K-디저트 페어링 클래스

‘유라 커피 페어링 클래스 with 연과점 하루’는 6월 24일, 25일 이틀에 걸쳐 HLI 본사에서 진행됐습니다. 유라 고객 대상 클래스와 현대백화점 VIP 고객 대상 클래스로 나뉘어 총 세 차례 열렸는데요.

이번 커피 페어링 클래스에 함께한 연과점 하루는 조선시대 문헌에 기록된 ‘부드러운 과자’인 연과(軟菓)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프리미엄 K-디저트 브랜드입니다. 이번 클래스는 유라 커피머신으로 구현한 커피 메뉴와 연과점 하루의 디저트를 나란히 경험하는 자리로 구성됐습니다.

익숙한 맛이 낯설게 다가온 순간, 유라 x 연과점 하루 페어링

이번 클래스의 핵심은 오미자, 식혜, 수정과, 곡물, 미숫가루, 쌀 크런치처럼 익숙한 한국적 재료를 유라 커피와 결합해 새롭게 풀어냈다는 점입니다. 단순한 시음이 아니라, 참가자가 자신의 커피 취향을 돌아보고 유라 머신으로 집에서도 구현할 수 있는 홈카페 메뉴를 직접 경험해보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어요.

클래스는 참가자들이 평소 즐기는 커피 취향, 좋아하는 카페, 선호하는 원두와 맛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으로 시작됐습니다. 

현재 집에서 커피를 즐기는 방식부터 선호하는 원두의 바디감과 산미까지, 커피 취향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는데요.

커피를 단순한 음료가 아니라 공간과 음악, 여행, 카페 문화와 연결된 라이프스타일 경험으로 이야기하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유라 Z10 커피머신으로 추출한 색다른 커피 메뉴 4가지

이번 클래스에서는 유라 Z10으로 추출한 네 가지 메뉴를 소개했어요.

메뉴 1. 오미자 스푸만테 — 상큼한 웰컴 드링크

‘오미자 스푸만테’는 오미자청을 활용한 웰컴 드링크로, 산뜻한 색감과 청량감이 특징이에요. 함께 제공된 ‘연과점 하루’의 산딸기 연과는 새콤달콤한 맛과 쫀득하고 부드러운 맛이 오미자 스푸만테와 어울렸어요. 

메뉴 2. 식혜 클라로 & 수정과 스페치아토 — 전통 음료를 재해석한 커피 (택1)

그 다음으로 제공한 음료는 전통 식혜를 커피와 접목한 ‘식혜 클라로’와 수정과 특유의 계피향을 에스프레소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정과 스페치아토’ 중에 선택할 수 있었는데요.

식혜 클라로와 수정과 스페치아토에 함께 제공한 다과는 금오도 방풍나물과 거문도 쑥을 블렌딩한 허브 향에 볶은 콩가루의 고소함을 더한 ‘섬인절미 연과’입니다. 한국 전통 음료와 접목한 커피 메뉴가 고소한 연과와 잘 어울린다는 호평이 이어졌어요.

메뉴 3. 그레인 라떼 슈페너 — 미숫가루로 완성한 시그니처 라떼

마지막으로 제공한 ‘그레인 라떼 슈페너’는 미숫가루, 아침햇살 음료, 쌀 크런치 등 한국인에게 익숙한 재료가 진한 에스프레소, 부드러운 크림과 조화를 이루어 친숙하면서도 새로웠는데요. 검은깨와 들깨를 곱게 빻아 조청으로 빚어 틀에 눌러 만든 다식을 함께 제공해 고소함을 더했어요.

특히 이번 클래스는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한국적 식재료를 조합해 만든 색다른 커피 메뉴와 한국의 디저트를 페어링해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 반응이 뜨거웠는데요. 

사진 찍기 좋은 비주얼과 색다른 맛 덕분에 미리 나눠드린 레시피 카드에 꼼꼼히 메모까지 하면서 클래스에 참여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유라 Z10 & S8 커피머신으로 홈카페 즐기는 법

이번 커피 페어링 클래스는 유라 S8과 Z10 두 가지 머신으로 진행했는데요. 

기존에 유라 커피머신을 사용하던 고객들은 “집에서 내 머신으로 어떤 메뉴를 더 만들 수 있는지”, “기본 레시피와 세팅을 어떻게 잡으면 좋을지”에 관심이 많았어요. 현장에서 유라의 바리스타가 고객들의 질문에 상세하게 답변하기도 하고, 커피 음료를 더 맛있게 만드는 팁을 제공하기도 했죠.

유라 커피 페어링 클래스는 무엇보다 참가자가 직접 유라 커피머신을 터치해 커피를 추출하고, 크림과 토핑 등을 올려 메뉴를 완성할 수 있는데요. 

레시피 카드를 참고해 원두 세팅부터 토핑까지 직접 진행하면서, 집에서도 다양한 커피 메뉴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경험한 시간이었어요.

조선시대 간식을 현대에 맞게 재해석한 디저트와 커피의 만남

연과점 하루는 18세기 조선시대 문헌에 기록된 간식인 ‘연과’를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한 디저트를 선보이는 곳이에요. 

이번에 연과점 하루와 함께한 유라 커피 페어링 클래스에서는 다양한 커피 음료와 함께 연과와 다식을 코스 요리처럼 즐기도록 제공했어요.

특히 이번 클래스에 참여한 분들에게는 유라 커피머신으로 추출한 커피와 연과점 하루의 디저트 페어링을 집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특별한 사은품을 제공했는데요. 카페드유라 에스프레소 블렌드로 직접 만든 ‘카페 모카 연과’를 준비했어요.

클래스 종료 후에는 알라카르테 원두 2종 (에스프레소 블렌드, 싱글오리진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G2)과 알라카르테 원두로 만든 연과점 하루의 연과 2종으로 구성된 사은품을 제공했어요.


이번에 연과점 하루와 함께한 유라 커피 페어링 클래스는 오미자, 식혜, 수정과처럼 우리에게 익숙한 전통적 맛이 한 잔의 커피로 다시 태어나는 순간이었습니다. 낯익은 재료가 낯선 방식으로 다가올 때의 반가움, 그리고 그 안에 담긴 두 브랜드의 정성을 함께 나눌 수 있었는데요. 이번 클래스가 참가자들의 일상 속에서 오래도록 떠오르는 작은 순간으로 남았으면 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 페어링을 떠올리며, 각자의 공간에서도 자신만의 홈카페 시간을 채워보시길 바랍니다.

Go to Top